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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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교육청, 김건희 여사 교원자격증 취소 절차 돌입
      서울시교육청이 7일 김건희 여사의 교원 자격증 취소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전날 숙명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으로부터 김 여사의 교원자격증 취소 신청을 받아 취소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여사는 앞서 숙명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아 해당 자격증을 얻었습니다. 하지만 숙명여대는 논문 표절을 이유로 김 여사의 교육대학원 석사 학위를 취소했습니다. 이후 이에 따른 후속 조치로 서울시교육청에 김 여사의 교원 자격증을 취소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2025-07-09
    • 10일 광주에 '투바투' 게릴라 콘서트 뜬다..수익금 전액 기부
      광주광역시가 '2025 광주 방문의 해'를 맞아 광주관광공사, CJ ENM(Mnet)과 함께 세계적인 K-팝 아이돌 그룹과 함께하는 '전국 반짝투어'를 오는 10일 광주 곳곳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지역 특산물 판매, 깜짝 공연, 고향사랑 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광주의 특별한 하루'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이번 이벤트에서 K-팝 아이돌 그룹은 광주 곳곳을 돌며 직접 '반짝팝업'을 운영하고, 광주 특산물을 990원 초특가로 판매합니다. 시민과 팬들은 이 팝업에 방문해 상품을
      2025-07-09
    • 인라인 스케이트 못 탄다며 7살 딸에 발길질한 아빠
      인라인 스케이트를 제대로 타지 못한다며 7살 딸에게 주먹질을 한 아빠가 검찰에 구속 상태로 넘겨졌습니다.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8일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 송치했습니다. A씨는 지난 3일 서울시 광진구 뚝섬한강공원에서 딸을 주먹으로 때리고 발길질하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습니다. 당시 이를 본 행인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해 A씨를 현장에서 체포했습니다. 딸은 타박상을 입었지만 입원 치료를 받을 정도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딸이 인라인 스케이트를 제대로 타지 못해
      2025-07-09
    • 불법주차 덤프트럭 들이받은 오토바이..10대 배달원 중태
      배달 오토바이가 불법 주차된 덤프트럭을 들이받아 10대 운전자가 중태에 빠졌습니다. 8일 밤 8시 20분쯤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계동 편도 5차선 도로에서 19살 A군이 몰던 오토바이가 5차로에 주차된 25톤 덤프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친 A군은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현재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A군이 차선을 변경하다 불법 주차된 트럭을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사고 당시 음식을 배달 중이었던 A군은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았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2025-07-09
    • 해양치유 1번지 완도에서 전국 맨발 걷기 축제 열린다!
      완도군이 12일 신지 명사십리에서 '2025 해양치유 완도 전국 맨발 걷기 축제'를 개최합니다. 이번 축제는 자연 속 치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완도의 해양치유 자원 및 맨발 걷기를 결합해 치유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축제는 '완도, 치유의 파도길을 걷다! 바다를 품다!'를 슬로건으로 '해양치유 완도 맨발 걷기 대회'와 '완도 해양치유의 날' 지정 선포식, 다채로운 해양치유 체험 행사 등으로 진행됩니다. 맨발 걷기 대회 참가 신청은 온라인을 통해 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명사십리 제1주차장)에서도 가능
      2025-07-09
    • 추락 여성이 덮친 모녀..10대 딸 이어 40대 엄마도 숨져
      상가 건물에서 추락한 여성이 행인들을 덮쳐 10대 딸이 숨진 가운데,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40대 어머니도 숨졌습니다. 경기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이 사고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40대 A씨가 사고 하루 만인 8일 숨졌습니다. A씨는 사고를 당한 뒤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끝내 의식을 되찾지 못했습니다. 사고는 7일 오후 2시 반쯤 경기 광주시의 한 13층짜리 상가 건물 옥상에서 18살 B양이 추락하며 발생했습니다. B양은 이 건물에 있는 정신과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뒤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
      2025-07-09
    • '전남교육 현장네트워크 포럼' 공식 출범
      전남 교육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전남교육 현장네트워크 포럼'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전남교육 현장네트워크 포럼'은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 우석홀에서 창립식을 겸한 첫 포럼을 열고, '연구하는 교사, 함께하는 공동체, 만들어가는 교육표준'을 핵심 가치로 선언했습니다. 포럼은 전남교육이 안고 있는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 학생 수 감소 등의 과제 해결에 적극 나서고 전남형 미래교육 확립에 힘을 모을 예정입니다.
      2025-07-09
    • 전남 20개 마을,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국비 346억 지원
      전남의 20개 마을이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의 취약지역 생활 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전남의 농어촌형 19개, 도시형 1개 마을이 선정돼 노후 주택이나 빈집 정비 등을 위한 국비 34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업은 내년부터 4∼5년 동안 추진되며 마을당 평균 농어촌형 23억 원, 도시형 47억 원이 투입됩니다 .
      2025-07-09
    • 전동킥보드 타던 고교생 2명 승용차에 치여 부상
      전동킥보드를 함께 타던 고등학생 2명이 승용차에 치여 다쳤습니다. 지난 7일 밤 10시쯤 광주 광산구 신가동 한 도로 위 횡단보도에서 전동킥보드를 함께 타던 고등학생 2명이 5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에 치여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생명에는 지장이 없습니다. 학생들은 면허가 없었지만 파란불에 건넜다고 진술했으며, 운전자는 신호등 색깔이 기억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25-07-09
    • 여수MBC, '순천 이전' 검토..지역사회 "공론화 거쳐야"
      【 앵커멘트 】 전남동부권을 시청 권역으로 하는 여수MBC가 순천으로의 사옥 이전을 검토하면서 지역사회가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여수MBC는 아직 정해진 건 없다고 밝혔는데, 지역사회는 공론화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박승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반세기가 넘도록 여수, 순천, 광양, 고흥에 전파를 쏘아올리고 있는 여수MBC입니다. 그런데 최근 여수MBC가 순천 이전을 검토하고 있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역과 함께 성장해 온 방송사로서, 시민의 신
      2025-07-09
    • 해변 모래알 걷기, 플로깅 행사 장흥 수문해수욕장서 열려
      건강을 챙기며 환경도 정화하는 플로깅 행사가 어제(8일) 장흥 수문해수욕장에서 펼쳐졌습니다. 장흥 항구네 봉사단과 주민 200여 명은 오늘 수문 해변에서 모래위를 맨발로 걸으며 해양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행사를 통해 더 깨끗한 환경으로 관광객을 맞을 준비에 나섰습니다.
      2025-07-09
    • 광주 낮 최고 36도..온열질환 주의
      광주 전남지역은 오늘도 낮 기온이 36도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습니다. 광주지방기상청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광주 36도, 목포 33도, 여수 32도 등 32도에서 36도 분포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온열 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하고 식중독 예방에 주의할 것으로 당부했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0.5 ~ 1미터로 일겠습니다.
      2025-07-09
    • 살모넬라·캄필로박터균 등 감염병 한달새 2배 증가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먹고 걸리는 살모넬라균, 캄필로박터균 감염증 등 감염병 환자가 최근 한 달 사이 2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9일 질병관리청은 살모넬라균 감염증 환자는 6월 첫 주 66명에서 넷째 주 127명으로 92.4% 급증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캄필로박터균 감염증 환자도 58명에서 128명으로 2.2배가 됐습니다. 이는 전국 200병상 이상 병원급 의료기관 210곳이 참여하는 장관감염증 표본 감시 결과입니다. 살모넬라균 감염증은 계란액을 장시간 상온에 방치한 뒤 섭취하거나 살모넬라균에 오염된 계란을 만진
      2025-07-09
    • 尹, 9일 밤~10일 새벽 재구속 여부 결정
      '12·3 비상계엄' 사태로 조은석 특별검사팀의 수사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재구속 여부가 이르면 9일 결정됩니다. 법치주의와 사법 질서를 파괴하는 중대 범죄를 일으켜 구속이 불가피하다는 내란 특검팀과 무리한 구속영장 청구라는 윤 전 대통령 측이 법정에서 치열하게 맞붙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윤 전 대통령도 직접 출석해 피의자석에서 혐의가 인정되지 않는다고 주장할 예정입니다. 심사를 마친 뒤엔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로 이동해 결과를 기다리게 됩니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이날 오후 2시
      2025-07-09
    • 하루만에 93.4GW 기록..3년 만에 최대전력 수요 신기록
      이른 더위에 8일 오후 6시 최대전력 수요가 95.7GW로 역대 7월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앞서 전날 최대전력 수요는 93.4GW로, 2022년 7월 7일(92.99GW) 이후 3년 만에 역대 7월 최고 기록을 깼습니다. 그런데 이 기록을 하루 만에 갈아치운 것입니다.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공급능력은 105.2GW, 예비력은 9.5GW (예비율 9.9%)로 나타났습니다. 전력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전력 수급은 안정적으로 유지됐습니다. 광명과 파주 등 일주 지역의 기온이 40도를 넘을 정도로
      2025-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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