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철도조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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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00일 맞은 여객기 참사…"진상 규명 지연 규탄"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발생 600일을 맞아 유가족들이 국가의 부실한 참사 수습과 진상규명 지연을 규탄했습니다. 유가족협의회는 21일 오전 무안 공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책임자 처벌과 신속한 진상규명을 촉구했습니다. 유가족들은 지난 2월 기체 잔해 재분류 과정에서 희생자 유해가 발견된 뒤 재수색이 진행됐으며, 현재까지 1,730여 점의 유해와 수천 점의 유류품이 추가 수습됐다고 밝혔습니다. 참사 발생 600일이 지나도록 유해가 발견되고 있는 것은 부실 수습의 결과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항공철도사고조사
      2026-08-21
    • 국토부 출신 조사위원장 사의..가라앉지 않는 독립성 논란
      【 앵커멘트 】 제주항공 참사의 사고 원인 규명을 책임지는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의 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국토부 출신 이력이 알려지면서 커진 공정성 논란을 의식한 것으로 보이는데, 그럼에도 독립성 논란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경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국토부 고위 관료 출신인 항공철도조사위원회 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또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이 겸직하고 있는 상임위원이 직무에서 배제됐습니다. 여객기 참사 조사를 담당할 조사위원회가 국토부 전현직 고위공무원으로 구성된 점이 알려지면서 공정성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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