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교육청 '방학 중 무상급식' 사실상 좌초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이번 여름방학 실시하려던 '방학 중 무상급식'이 사실상 좌초됐습니다. 광주시교육청은 여름방학 중 돌봄교실에 참여하는 초등학생과 방과 후 유치원생 등 1만여 명에게 '무상급식'을 제공하려던 계획을 철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직영 급식을 신청한 학교나 유치원만 무상으로 급식을 제공하고, 신청하지 않은 학교 학생들은 기존처럼 집에서 도시락을 싸 오거나 도시락을 구매해야 합니다. 교육청은 급식 대상자가 50명보다 적거나 급식 관계자들이 동의하지 않으면 급식을 실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20여 개 학교가
2022-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