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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인 회사에 노조 조끼 발주' 논란…삼성전자 노조위원장 경찰 수사
      삼성전자 노조위원장이 장인 회사에 집회용 조끼를 발주해 가족에게 특혜를 줬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노원경찰서는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최승호 위원장을 고발한 서민민생대책위원회 김순환 사무총장을 이날 불러 고발인 조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서민위는 지난달 10일 최 위원장을 배임과 업무방해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했습니다. 서민위는 고발장에서 가족 업체를 배제하고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업체를 선정할 필요가 있었는데도 장인 회사에 일감을 몰아줬다는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
      2026-10-06
    • [영상]"에티켓 지켜주시라"...식당가 찾은 손님에 '노조 조끼' 벗으라 한 백화점 보안요원
      롯데백화점 보안요원이 식사하러 매장을 찾은 노동조합원들에게 '노조 조끼'를 벗어달라고 요구해 논란입니다. 12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민주노총 금속노조 조합원 등은 지난 10일 오후 7시쯤 금속노조 조끼를 입고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 지하 식당에서 식사하려다 보안요원의 제지를 받았습니다. 조끼에는 현대차 하청기업인 이수기업 해고노동자의 복직을 요구하며 '해고는 살인이다' 등의 문구가 적혀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촬영된 영상을 보면 보안요원이 "공공장소에서는 에티켓을 지켜주셔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2025-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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