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취 민원이 발생한 전남의 한 AI 매몰지에 대해 정부가 이설을 허가했지만 대체 부지 확보에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최근 오리 만3천여 마리를 살처분한 해남의 한 마을 주민들이 제기한 악취 민원에 대해 지역 이동 제한 조치가 끝난 뒤
매몰지 이설 계획을 수립해 재협의를 하라며
사실상 이설을 허가했습니다.
하지만 주민 반발 등으로 다른 곳에 다시 매몰을 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어서 해남군은 매몰된 가축을 다시 파내 소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kbc 광주방송 이계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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