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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공대에 대한 천억 원대의 재정지원 동의안이 전남도의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전남도의회는 본회의를 열어 전남도가 대학발전기금으로 10년 간 백억 씩 모두 천억 원을 지원하는 한전공대 재정지원 동의안을 원안대로 가결했습니다.
당초 재정지원 부담을 우려해 동의안이 미뤄질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지만 한전과 협약 체결 지연으로 2022년 3월 개교 목표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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