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공과대학을 광주 남구에 유치하기 위한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습니다.
광주 남구 대촌동 주민 100여 명은
대촌 농협에서 한전공대 남구 유치
추진위원회를 결성하고,
우수한 교수진과 학생들에게 편리한 교통과
좋은 문화환경 등을 제공할 수 있는
남구가 한전공대가 위치할 적임지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빛가람 혁신도시는 광주와 전남이
힘을 함께 모은 공동혁신도시라며
그 취지에 맞게 한전공대는 광주로 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랭킹뉴스
2025-08-17 15:34
이번엔 패스트푸드점 폭발물 설치 신고...400여 명 대피
2025-08-17 14:28
조악한 사제폭탄 들고 행인들 위협한 남성에 벌금형
2025-08-17 09:46
술에 취해 경찰에 행패 50대, 결국 징역 8개월형
2025-08-17 07:46
VIP 고객집 강도행각 농협 직원 "희귀병 치료비 빚 때문에..."
2025-08-16 22:04
인부들 태운 승합차끼리 3중 추돌...2명 사망, 15명 부상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