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광주에서 정치 관련 아카데미가 잇따라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전남대 최협, 조정관 교수 등이 참여하는 새정치 아카데미는 오늘 저녁 광주시 동구에서 개원식을 갖고, 새로운 정치와 혁신 경제를 이룰 인재 육성을 위해 강의와 답사 등 석 달 과정의 아카데미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조국현 내과 원장이 이사장을 맡아
다음달 6일 개강하는
나무들 정치아카데미도
윤여준 한국지방발전연구원 이사장의
강의을 시작으로 정당개혁과 호남정치 등을 주제로 강의와 워크숍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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