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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세계박람회에서 선보일 한류스타 즉 K-POP 스타들의 공연일정이 확정돼
공개됐습니다.
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는
개장 첫날인 12일 원더걸스와 다이내믹
듀오를 시작으로 슈퍼주니어와 샤이니,
비스트, 2PM등 전세계 한류 열풍의 주역
K-POP 스타 20여팀의 공연 일정이
확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여수세계박람회 기간 동안 기업 후원과
방송 프로그램 유치 등을 통해 015B,
김조한, 부활과 DJ DOC 등 국내 인기가수와 세계적인 R&B가수 존 레전드,클래식계의
아이돌 스타 ‘디토 앙상블’등의 공연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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