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대 총선을 하루 앞두고 각 후보들은
주택과 상가 등을 누비는 등 막판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각 후보들은 빗 속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출근 길 유세에 이어,
상가와 주택가 등을 돌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고 격전지에서는 오늘도
허위 경력과 현수막 철거, 폭행 등
후보간 상호 비방이 가열됐습니다.
각 후보들은 공식 선거운동이 마감되는
오늘 밤 자정까지 선거구를 돌며
마지막 총력전을 펼칠 예정입니다.
랭킹뉴스
2025-08-11 14:19
미성년자 9차례 성폭행한 충주시 공무원...나이도 속여
2025-08-11 11:35
"광주 서구 롯데백화점에 폭탄 설치"...경찰, 수색 종료
2025-08-11 11:32
"'고수온' 집단 폐사 막자"...전남 고흥군, 조피볼락 40만 마리 긴급 방류
2025-08-11 07:11
'만취' 20대 남성, 모종삽으로 폭행...2명 부상
2025-08-10 21:15
"싸가지 없는 XX" 혼잣말한 초등교사...대법 "아동학대 아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