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목포지역 대형 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에 대해 강제휴무가
시행됩니다.
목포시의회의 전통상업 보존구역 지정에
관한 조례안 개정으로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3곳의 대형 마트와 준 대규모 점포 3곳의
영업시간이 하루 최대 16시간으로 제한되고
매달 둘째주와 넷째주 일요일 등 2차례
강제 휴무가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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