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홀대론 해명자료가 배포돼 국민의당이
선관위와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국민의당 광주선대본부는 최근 민주당이 작성해 언론에 보도자료로 배포한 호남홀대론
해명자료와 노무현 정부 당시 발탁된 정무직 190명의 명단이 담긴 인쇄물이 빛고을
건강타운에 300부 배포돼 선관위와 검찰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선거 관련 유인물은 선관위에 등록 후
배포하게 돼 있지만, 해당 유인물은 선관위에 신고되지 않았습니다.
kbc 광주방송 강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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