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정치권이 특검 연장 불승인 결정을 규탄했습니다.
국민의당 광주시당은 황교안 권한대행이
진실을 감추기 위해 역사의 죄인이 되는 걸
마다하지 않았다고 비난하며,
'선총리 후탄핵'이라는 국민의당의 요구를
막아섰던 더불어민주당도 책임을 피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민중연합당 광주시당도
헌재의 즉각 탄핵과 박근혜 대통령의 구속을
촉구하며 다음달 2일부터 헌재 판결이
나올 때까지 비상행동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4-30 09:43
검찰, 건진법사 의혹 '尹-김건희' 사저 아크로비스타 압수수색
2025-04-30 09:38
"그냥 옮길래"..해킹 우려에 이틀간 SKT 가입자 7만 명 이탈
2025-04-30 09:10
"점심시간인데.." 중국 한 식당서 큰불, 최소 22명 숨져
2025-04-30 08:10
"미성년자에 술 팔았지?" 노래방 업주 협박해 금품 갈취
2025-04-29 22:55
의사 등 보험사기 일당, 범죄단체 조직죄 '첫 유죄'..실형 선고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