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1(화) 모닝730 이어서+조간브리핑
이어서 6월 11일 화요일 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1. 먼저 동아일봅니다. 매년 렌터카 사고율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카셰어링 차량의 사고 발생률이 전체 렌터카 사고율의 5배에 달한다는 기삽니다. 카셰어링은 스마트폰 앱만으로도 차량 출고와 반납이 가능해 면허증 소유 여부나 운전 경력에 관계없이 차량을 빌릴 수 있는데요. 때문에 운전 경력이 길지 않은 20대 이하가 카셰어링 차량 사고 운전자의 82%를 차지하는 실정입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렌터카 업체의 운전자 확인 의무를 강화하고,
2019-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