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광역단체장 중 윤장현 시장 재산 최저

    작성 : 2014-09-30 20:50:50

    지난 6.4 지방선거로 새로 뽑힌 광역자치단체장 가운데 윤장현 광주시장의 재산이 가장 적었습니다.



    안전행정부가 공개한 6.4 지방선거 신규

    당선자 재산등록사항에 따르면

    윤장현 광주시장의 등록 재산은 8억 원으로 11명의 새 광역자치단체장 가운데

    가장 적은 재산을 신고했습니다.



    이낙연 전남지사는 16억 2천만 원을 신고해 6.4 지방선거 신규 당선자 평균 재산

    10억 8천만 원을 웃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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