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건설 등으로 단절된 무등산 10곳을
다시 연결하는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광주시는 도심 확장과 도로 건설 등으로
끊긴 무등산 구간 10곳에 대해 야생 동물의 이동로와 등산로의 복원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며 시민단체와
도로공사 관계자들과 녹지축 연결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문흥 교차로의 녹지축 연결을 위해서는
백85억 원의 예산이 소요되며 도로공사가 170억 원, 광주시가 15억 원을 부담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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