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전당대회를 하루 앞두고
김한길 ,이해찬 후보가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전국 시군구 투표소에서
당원과 시민선거인단의 현장 투표가
진행됐습니다
민주통합당의 이번 경선은 오늘까지 치러진
12만 명의 국민선거인단 투표와 내일
전당대회에서 9천여 명의 수도권 대의원
투표 결과에 따라 당 대표와 5명의 최고위원이 선출됩니다.
내일 전당대회에서는 현재 3위에
올라있는 강기정 후보가 수도권 열세를
극복하고 최고위원 자리에 오르게 될 지에 지역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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