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23일째인 여수박람회장에는 오늘
나는 가수다 스페셜 공연 등으로
일요일 최대 인파인 5만여명이 몰렸습니다.
GS칼텍스 기업의 날을 맞아
오후 6시 반부터 2시간 동안
인순이, 신효범, 박완규 등이 출연하는
나가수-스페셜 공연이 펼쳐진
여수박람회장은 오후 6시 기준으로
연휴를 제외한 일요일 최대 인파인
5만여명이 입장했습니다.
여수박람회 조직위는
6천석 규모인 빅오 해상무대에
만명 이상이 몰릴 것으로 보고
디지털갤러리를 통해 나가수 공연을
생중계하며 관객 분산을 유도하는 등
안전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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