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의 에이스 윤석민 투수가
미국 메이저리그 스카우터들로부터
아시아 랭킹 2위로 꼽혀 메이저리그 진출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올 시즌 개막이후 지금까지 국내 구장을
찾은 미국 메이저리그 11개 구단 스카우터들은 한화의 류현진을 아시아 랭킹 1위로, 기아의 윤석민을 2위로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들은 윤석민의 경우 메이저리그
3선발까지 가능하다는 분석을 내리고
있는데 윤석민은 FA가 되는 내년에 미국에 진출하겠다는 목표를 세워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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