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로 흰고래인 벨루가 3마리가
여수세계박람회장 수족관으로 들어
수컷 한마리와 암컷 두마리등
3마리의 벨루가는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약 천 백 KM를 뱃길과 육로를 거쳐
이동했는데 달라진 환경에도 불구하고
먹이를 잘먹는등 현재 적응을 잘하고
있는것으로 보입니다.
벨루가는 우리나라와 러시아간의 협의를 통해 희귀 종 보존과
해양생태 보호를 위한 연구 목적으로 반입됐는데 사람을 잘따르고
거품고리 묘기를 잘부려 관람객들의
사랑을 독차지할 전망입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