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18(수) 클로징

    작성 : 2012-04-18 07:45:55
    한번 뱉은 말은 다시 주워 담기 힘들단 말을 요즘 새삼 실감합니다. 세상이 급변하고 있지만,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건 분명히 있습니다. KBC 뉴스지금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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