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이 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광주*전남지역에서 152건의 불법 선거운동이 적발됐습니다.
광주*전남 선관위는 지금까지 모두
152건의 선거법 위반 행위를 적발해,
44건을 고발하고 12건은 수사의뢰,
104건은 경고조치했습니다.
유형별로는 인쇄물 배부 등이 35건으로
가장 많았고, 금품과 음식물 제공 23건,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불법 선거 운동 17건 등이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10-10 21:09
강남서 차량 훔쳐 도주 20대, 테이저건 맞고 검거...경찰·시민 부상
2025-10-10 16:47
추석 연휴에도 일하던 전기검침원, 주민 공격 멧돼지 헬멧으로 제압
2025-10-10 15:37
'공흥지구 의혹' 김건희특검 조사받던 양평군 공무원 숨진 채 발견
2025-10-10 15:06
신호위반 트럭, 퇴근길 신혼부부 덮쳐...20대 임산부 숨져
2025-10-10 14:50
"대회서 딴 금메달"...金 밀수 시도한 韓 격투기 선수 검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