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에서 진행중인 하수관거 정비사업 인근 주민들이 지반 침하 등을 주장하며
집단행동에 나섰습니다.
광주 하수관거 안전공사를 위한
농성*화정동 주민 비상대책위원회는
하수관거 정비사업으로 주택가와 도로의
지반 침하와 건물 균열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며 공사 방법을 변경하고,
피해 현장에 대한 정확한 안전진단을
할 것을 시공사측에 요구했습니다.
지난 2008년부터 임대형 민간투자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하수관거 정비사업은 남구와 서구, 북구 등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4-30 13:33
'러 점령지 잠입' 우크라 여기자, 장기 적출된 주검으로 돌아와
2025-04-30 11:09
교차로 직진하다 신호등 '쾅'..20대 운전자 다쳐
2025-04-30 10:47
文, 뇌물죄 수사 검사 공수처에 고발.."짜맞추기 수사"
2025-04-30 10:44
'층간소음 갈등'..한밤중 위층 이웃에 흉기 휘두른 40대 여성
2025-04-30 09:43
검찰, 건진법사 의혹 '尹-김건희' 사저 아크로비스타 압수수색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