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에 교환학생으로 파견돤
전남대학교 학생이 교통사고로 숨져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전남대는 아프리카 교환학생 1호로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 대학교에 파견된
경제학부 3학년 박미라 씨가
지난 10일밤 한글학교 봉사활동을 마친 뒤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교통사고로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대는 박 씨의 세계를 향한 열정과
도전, 남다른 봉사정신을 높이 사
명예졸업장 수여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7-08 16:16
"수해복구비 유용 신고 포상금 줘야"..1심 뒤집힌 이유는
2025-07-08 14:05
폭염 속 공사장 첫 출근한 20대 외국인 노동자 사망.."온열질환 추정"
2025-07-08 11:17
전동킥보드 함께 타다 횡단보도서 '쾅'..고등학생 2명 부상
2025-07-08 11:11
"아내가 손에 피를 묻히고 와"..80대 노모 폭행해 숨지게 한 딸
2025-07-08 10:19
전 야구선수 장원삼, 음주 운전 사고로 벌금 7백만 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