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5.18민주화운동 33주년 전야제(중계차)
5.18 민주화운동 33주년이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금 옛 전남도청 앞 금남로 일대에서는 5.18 전야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현장에 나가있는 중계차를 연결해 분위기는 어떤 지 알아보겠습니다. 김재현 기자 전해주시죠.네, 저는 지금 5.18 전야제가 열리고 있는 금남로에 나와 있습니다.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문제와 종합편성 채널 등의 5*18 왜곡 등으로 어느 때 보다 뒤숭숭하지만, 33년 전 광주 민주화운동의 심장부였던 이 곳은 지금, 어김없이 추모 열기로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CAM-FAN)2013 오월 광주, 다시
2013-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