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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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양시 '2026 올해의 책' 시민투표...내년 1월 18일까지
      전남 광양시가 오는 29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2026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시민투표를 실시합니다. 시민투표는 시민이 직접 참여해 함께 읽고 공감할 수 있는 도서를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광양시는 지난 10월부터 심의를 거쳐 어린이·청소년·성인 분야별 후보 도서 2권씩 모두 6권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분야별 후보 도서는 △어린이 분야 '들개왕(곽영미)'과 '현진에게(이수진)' △청소년 분야 '나도 네가 되고 싶어(송주영)', '율의 시선(김민서)' △성인 분야 '살아 있는 자들을 위한
      2025-12-26
    • 구례군 75세 이상 어르신 '목욕비·미용비' 지원...내년 1월 5일부터 신청
      전남 구례군이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목욕비 및 이·미용비 바우처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구례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75세 이상 어르신 약 4,900명을 대상으로 합니다. 연간 6만 원(반기별 3만 원)의 바우처카드를 제공하며, 바우처카드는 가맹점으로 등록된 관내 목욕장 및 이·미용업소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신청은 2026년 1월 5일부터 주소지 관할 읍·면 맞춤형 복지팀에서 가능합니다. 신분증을 지참하면 신청과 동시에 바우처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습
      2025-12-26
    • 여수산단, 재편안 제출했지만…과제도 산적
      【 앵커멘트 】 여수산단 석유화학 기업들이 정부에 사업 재편안을 제출했지만, 해결해야 할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기업들간 최종 조율이 아직 남아 있고, 전기세 인하 등 실질적인 지원책도 제시되지 않은 상황이라 현장에선 볼멘 소리도 나옵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국내 석유화학단지 중 나프타분해시설, 즉 NCC 규모가 가장 큰 여수산단. 여수산단 주요 석유화학 기업들이 지난주 산업부에 NCC 감축을 골자로 한 사업 재편 계획서를 제출했습니다. GS칼텍스와 LG화학, 롯데케미칼, DL케미칼, 한화솔루션 등 모
      2025-12-25
    • 섬진강 재첩 알고보니 중국산…유통업자 무더기 검거
      중국산 재첩을 국내산 섬진강 재첩으로 속여 불법 판매한 유통업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여수해양경찰서는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유통업자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어제(24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021년 2월부터 올해 6월까지 광양시 일대 대형마트와 식당에서 중국산 재첩을 국내산으로 속여 불법 판매와 납품을 해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5-12-25
    • "교사 채용 시켜줄게"…금품수수 의혹 국립대 교수 경찰 수사
      교사 채용을 미끼로 수천만원의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는 국립대 교수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사기 혐의로 국립대 교수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어제(24일) 밝혔습니다. A교수는 지난 2021년 기간제 교사 B씨에게 "고교 체육 교사로 채용시켜주겠다"며 "해당 고교와 같은 재단의 대학 총장으로 취임한다"고 속인 뒤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025-12-25
    • 유족 보상금 횡령 여순 변호사…정치권도 질타
      【 앵커멘트 】 여순사건 유족 변호사가 국가보상금을 횡령했다는 의혹이 커져가는 가운데, 정치권도 즉각적인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또 앞으로 보상금은 유족 본인에게 직접 지급하도록 입법도 추진하겠다는 방침입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지난해 여순사건 재심에서 무죄를 확정받고도 국가배상금을 돌려받지 못한 유족은 KBC 취재로 확인된 사례만 3건입니다. 유족 3명의 보상금 규모는 7억 2,000만 원에 달하지만 이 가운데 3억 원만 지급을 받았고 나머지 4억 2,000만 원은 돌려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논
      2025-12-24
    • "정식 교사로 채용해줄게"…'금품수수 의혹' 국립대 교수
      정식 교사 채용을 조건으로 수천만 원의 금품을 수수한 의혹을 받고 있는 국립대 교수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전남경찰청은 사기 혐의로 국립대 교수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2021년 기간제 중학교 교사 B씨에게 고교 체육 교사로 채용시켜 주겠다며 3천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해당 고교와 같은 재단의 대학 총장으로 취임한다며 채용을 미끼로 B씨를 속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전날 A씨의 연구실과 자택, 차량 등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A씨는 관련 혐의에 대
      2025-12-24
    • 섬진강 재첩이라더니...중국산 속여 판매한 유통업자 5명 검거
      중국산 재첩을 국내산 섬진강 재첩으로 속여 불법 판매한 유통업자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전남 여수해양경찰서는 농수산물의원산지표시에관한법률 위반 및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유통업자 A씨 등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A씨 등은 2021년 2월부터 올해 6월까지 광양시 일대 대형마트와 식당에서 중국산 재첩을 국내산으로 속여 불법 판매·납품해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저가의 중국산 재첩을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20톤가량을 납품해 17억 원가량을 벌어들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해경은
      2025-12-24
    • 순천시 출생률 전년 대비 5.5% 증가..."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전남 순천시가 올해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한 출산·보육 정책들이 성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순천시에 따르면 올해 11월 기준 순천시 출생아 수는 1,385명으로 출생률이 전년 동월 대비 5.5% 증가했습니다. 시는 올해 대폭 확대한 출산장려 정책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정책 중 하나인 출생수당은 1월부터 시행돼 소득과 관계없이 모든 출생아에게 18세까지 월 20만 원을 지급해, 부모들의 부담을 크게 덜어주고 있습니다. 영유아의 비중이 높은 신대지구에는 신대아이사랑 출산 육아용품 및 장난감
      2025-12-24
    • 여순 변호사 형사보상금 횡령 의혹…유족·정치권 "즉각 수사·재발 방지"
      여수·순천 10·19사건 담당 변호사가 형사보상금 횡령 의혹으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유족과 정치권에서 즉각 수사와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24일 김문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순천·광양·곡성·구례갑)에 따르면 이날 오전 국회소통관에서 '여순사건 변호사 형사보상금 횡령 의혹'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유족들은 "소송대리인 변호사가 여순사건 재심에서 무죄 판결 이후 국가배상금을 1년이 넘도록 지급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보상금을 수령한 변
      2025-12-24
    • 순천시 행안부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1억 3천만 원 확보
      전남 순천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3,000만 원을 확보했습니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근거해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 전국 재난관리책임기관 340개를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5개 분야 37개 지표 전 과정의 관리 실태와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평가입니다. 순천시는 이번 평가에서 △재난안전분야 재정투자와 관리체계 △재난관리기금 운용의 안전성 △재난 담당 공무원 교육&midd
      2025-12-24
    • 광양 컨테이너부두 경사로서 트레일러에 끼인 60대 숨져
      전남 광양의 한 컨테이너부두 경사로에서 60대 운전자가 트레일러와 중장비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어제(22일) 오후 8시쯤 광양시 도이동 컨테이너부두에서 운수업체 직원 60대 A씨가 하역 작업을 하던 중 트레일러가 뒤로 밀리자 이를 막으려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트레일러 차량의 사이드 브레이크가 풀려 있던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2025-12-23
    • 기대 컸던 '광양 짚와이어', 애물단지로 전락
      【 앵커멘트 】 광양시가 수십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지역 대표 관광시설 '섬진강 짚와이어'가 개장 1년 만에 애물단지로 전락했습니다. 이용객 수가 당초 예측에 크게 못 미치며 경영난이 심화됐고 급기야 존폐 위기까지 거론되고 있습니다. 김동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광양 망덕포구를 한 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체험형 관광시설, '섬진강 짚와이어'. 망덕산과 배알도 수변공원을 잇는 898m 길이의 짚와이어는 예산 69억 원을 들여 지난해 12월 문을 열었습니다. 개장 당시 큰 기대를 모았지만, 이용객 발길이 뚝 끊기며
      2025-12-22
    • 여수산단 석화기업, 사업재편안 제출...혁신 얼라이언스 출범
      전남 여수산단을 비롯한 전국 3대 석유화학단지 16개 석화기업이 정부에 사업재편안을 제출했습니다. 산업통상부는 GS칼텍스와 LG화학, 여천NCC 등 여수산단 입주기업을 포함한 16개 나프타분해시설·프로판탈수소화 업체들이 사업재편안을 모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산업부는 내일(23일) 화학산업 혁신 얼라이언스를 출범해 업체들이 제출한 사업재편계획서 승인 여부와 규제완화 등 지원 계획을 논의할 방침입니다.
      2025-12-22
    • 광주FC, 이정효 감독과 계약 해지...4년간 동행 마무리
      프로축구 광주FC가 이정효 감독과의 4년간 동행을 마무리합니다. 광주FC 측은 이정효 감독의 중도 계약 해지 요청에 따라 관련 절차를 거쳐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이 감독은 이번 결정이 한국 축구가 한 걸음 더 나아가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는 꿈 때문이라고 말했고, 구단은 기존의 공격적인 축구 철학을 계승할 지도자를 선임하겠다는 계획입니다.
      2025-12-21
    • 김민석 총리 "석화·철강 구조개편 불가피...근로자 보호 주력"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석유화학 및 철강 분야에 있어 구조개편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정부가 기업의 혁신을 지원하는 동시에 근로자 보호 및 지역 경제의 충격 완화에도 주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총리는 이날 고위당정협의회에 참석해 이같이 언급한 뒤 회의에서 구체적인 대책을 논의해보겠다고 소개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역시 "석유화학과 철강산업 등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는 신속하고 과감한 구조개편이 필요하다"면서도 "일자리 감소나 지역경제 위축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역과 노동자를 지키는 대책도 중요하다"고 밝
      2025-12-21
    • 조국 "세종을 행정수도로...원포인트 개헌해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21일 "지방분권의 첫걸음으로 세종을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만들어야 한다"며 원포인트 개헌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조 대표는 이날 세종시 다정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첫 정책설명회에서 "과거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세종을) 행정수도로 만들려고 했는데 헌법재판소의 우스꽝스러운 결정 때문에 되지 못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는 "헌법에 '대한민국 수도는 법률로 정한다'는 조항을 넣어야 기존 관습 헌법에 기초한 헌법재판소의 결정이 무효화 된다"며 "이어서 세종을 대한민국 행정수도로 정한다는 법률을
      2025-12-21
    • 동짓날 아침 출근길 '한파'...칼바람에 체감온도 '뚝'
      절기상 동지(冬至)이자 월요일인 22일은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5도 안팎으로 낮아 춥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이 평년보다 낮거나 비슷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추운 날씨에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9~1도, 낮 최고 기온은 4~13도로 예상됩니다. 지역별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5도, 인천 -5도, 춘천 -7도, 강릉 -1도, 대전 -6도, 대구 -4도, 전주 -5도,
      2025-12-21
    • 이정효 감독, 광주FC 떠난다...차기 사령탑 누가 될까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가 이정효 감독과 4년간의 동행을 마무리했습니다. 광주FC 구단 측은 2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정효 감독의 중도 계약 해지 요청에 따라 관련 절차를 거쳐 상호 합의로 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구단은 이어 "이 감독이 지난 12일 구단에 계약 해지를 공식 요청했고, 구단은 법률과 내부 검토를 거쳐 감독 본인의 확고한 의사와 계약상 절차를 존중해 이를 수용해 이날 계약 해지를 공식 발표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2022년 광주 사령탑을 맡은 이 감독은 팀을 3년 연속 K리그1에 잔류시
      2025-12-21
    • 국힘·개혁신당 '통일교 특검 합의'..."여야 정치권 금품수수 수사"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이 통일교의 정치권 금품 지원 의혹 수사 방식에 대해 합의하며 관련 특검이 속도를 낼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과 개혁신당은 22일 통일교와 여야 정치권 모두에 대한 수사와 함께 제3자가 특별검사를 추천하는 방식에 대해 합의했습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와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는 이날 오찬을 함께 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런 내용의 합의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통일교와 더불어민주당의 금품수수와 관련된 특검 도입에 대해 큰 틀에서 오늘 합의에 이르렀다"며 "우리 당과 개혁신당이
      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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