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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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J 비서실장' 박지원 "임광현, 대통령 심기관리 잘해야...국가원수 기분 좋아야, 레드팀도 잘"[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지난달 21일 사의를 표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후임에 임광현 국세청장이 발탁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SNS에 '실장님 환영합니다'라며 '훈식이 형만큼. 아니 그 이상을 해내실 것으로 믿고 기대합니다'라고 환영과 기대를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대장동 패밀리 보은 인사'라는 차가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여의도초대석', 김대중 대통령 영원한 DJ 비서실장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임광현 비서실장 인사를 어떻게 볼까요? 관련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의원님 어서 오십시오. ▲박지원 의원: 잘하
      2026-10-15
    • "주진우 '이재 명을 끊을 때' 띄어쓰기는 의도적 공격...국회의원 품격 지켜라"[박영환의 시사1번지]
      국민의힘 초선의원 3명의 언행이 '패륜' 공방으로까지 번졌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이름을 띄어 쓴 "이재 명을 끊을 때"라며 SNS에 올린 주진우 의원, 이 대통령 부모 묘소 사진을 국감장에서 공개한 이진숙 의원,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 '부엉이바위'를 언급한 김태규 의원입니다. 민주당 초선의원 모임 '더 민초'는 이 세 사람을 '초선 패륜 3남매'로 부르며 의원직 사퇴를 요구했습니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국회의원 제명이 안 된다면 차라리 일정 기간 자격을 정지하자"며 법안 발의를 검토하겠다고 말했습니다.
      2026-10-14
    • 손수조 "박근혜 살아계시는데, 아버지가 어머니를?...인간인가, '미는 자(들)' 해도 되나, 패륜도 금도가"[여의도 진검승부]
      ◐유재광 앵커: 영화 '암살자(들)' 논란이 많은데. 혹시 영화 보셨나요? △손수조 대변인: 아니요. 저는 이 영화가 굉장히 불편하고. 북한 김정일도 2002년 박근혜 당시 의원에게 사과한 내용이에요. 우리가 했다. 아니 어떻게 남편이 부인 피살을. 이거는 굉장히 패륜적이고. 박근혜 전 대통령, 이제 유족이죠. 허위사실을 적시한 명예훼손이고.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사자 명예훼손죄를 저지른 겁니다. 이런 영화는 보지도 다루지도 말아야 한다고 저는 생각하기 때문에 보지 않았고요. 지금 이걸 우리가 굳이 정치권에서 해석을
      2026-10-04
    • "왜 돈 안 빌려줘"...고령 어머니 상습 폭행한 40대
      노인 학대죄로 실형을 살고도 고령의 장애인 어머니에게 돈을 요구하며 여러 차례 폭력을 행사한 아들이 또다시 징역형을 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1단독 정종건 부장판사는 19일 공갈미수, 노인복지법 위반,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40대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노인 관련기관에 3년간 취업제한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 7월 3일 강원도 홍천에서 장애가 있는 60대 어머니의 어깨를 때리고 머리카락을 붙잡고 흔들다 넘어뜨려 바닥에 머리를 부딪치게 하는 등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A
      2026-09-19
    • "돈 줘!" 거절하자 80대 아버지에 주먹질한 50대 아들
      아버지를 폭행해 실형을 선고받고 출소한 뒤에도 아버지에게 또다시 주먹을 휘두른 50대 남성이 결국 철창 신세를 지게 됐습니다. 춘천지법 형사2단독은 존속폭행 혐의로 기소된 58살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습니다. 가정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 40시간도 명령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1월 춘천 자택에서 술을 마시고 귀가한 자신에게 85살 아버지가 "술을 마시지 말라"고 말하자 주먹으로 얼굴을 여러 차례 때리고 신발 등을 던져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일주일 뒤 아버지가 "돈을 달라"는 자신의 요구를 거절
      2026-01-23
    • 부모 폭행후 돈 빼앗은 20대, 항소심도 징역형
      부모를 폭행한 후 10만 원을 빼앗은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20대 아들이 항소했으나 법원이 기각했습니다. 13일 대전고법 제1형사부는 특수강도 등 혐의 사건 항소심에서 20대 A씨가 제기한 항소를 기각하고 1심이 선고한 징역 3년 6개월을 유지했습니다. 항소를 맡은 변호인은 초범인 A씨가 분노조절 장애가 있는 점 등을 고려해 선처를 요청했지만, 재판부는 판단을 바꾸지 않았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 충남 아산에 있는 집에서 함께 살고 있는 아버지를 흉기로 위협하고 폭행한 후 10만 원을 빼앗고, 이를 말리는 어
      2024-12-13
    • 이재영 "게시판 논란, 한동훈 축출 尹 의중?..힘으로 안 될걸, 이준석과 달라"[국민맞수]
      국민의힘 게시판 논란 관련해 한동훈 대표를 축출하려는 윤석열 대통령의 의중이 담겨 있는 것 아니냐는 일각의 의심에 대해 이재영 전 국민의힘 의원은 "이준석 대표나 김기현 대표와 한동훈 대표는 다르다"며 "한동훈 대표를 그렇게 힘으로 밀어낼 수는 없을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재명 전 의원은 오늘(24일) 방송된 민방 공동기획 토론 프로그램 '국민맞수'에 출연해 "상상력을 발휘해서 만약 게시판 논란이 그런 의도라고 해도 그때하고는 상황이 다르다. 왜냐하면 그때는 (공천이 걸려 있는) 총선 전이었고, 총선 전에는 대통령 지지율이 낮
      2024-11-24
    • 베를린 장벽 붕괴 찍은 유명 英사진작가 살해..범인 잡고보니
      보스니아 내전, 베를린 장벽 붕괴 등을 기록한 유명 영국 사진기자 폴 로가 미국 캘리포니아 산악지대에서 살해됐습니다. 현지 수사당국은 그의 19세 아들 에미르를 살인 혐의로 기소했다고 일간 텔레그래프, BBC 방송 등 영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로는 지난 12일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샌게이브리얼 산악지대 하이킹 코스에서 흉기에 찔려 숨진 채로 발견됐습니다. 로스앤젤레스 보안관서는 용의자 이름을 밝히지 않은 채 사건 현장에서 차를 몰고 달아나는 백인 성인 남성이 목격됐고 이 남성이 얼마간 달리다 교통사고를 냈다고 전
      2024-10-16
    • "50대 아들 뒷바라지 했는데" 母 살해 뒤 시신 방치한 패륜 아들
      집에서 어머니를 살해하고, 상당기간 어머니의 시신을 집에 방치한 채 생활한 아들이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는 지난해 9월 서울시 관악구의 집을 찾아온 78살 어머니의 가슴, 얼굴 등을 수차례 걷어차 다발성 늑골 골절로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52살 A씨에게 징역 22년을 선고했습니다. A씨의 범행은 수일 뒤 숨져 있는 어머니를 발견한 형의 신고로 드러났습니다. A씨는 상해죄 범행으로 징역을 살고 나온 뒤 별다른 수입이 없었고, A씨의 어머니가 주거지와 생활비를 제공하고 청소를 해주는 등 보살펴
      2024-04-05
    • 야단 치는 母 살해하고 '심신미약' 주장한 15살 아들..징역 20년
      어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10대 아들이 국민참여재판에서 중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청주지법 형사11부는 지난해 10월 청주시 상당구 자신의 집에서 40대 모친의 온몸을 흉기로 28차례나 찔러 살해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15살 A군에게 징역 20년을 선고했습니다. A군의 어머니는 외출했다 돌아온 남편에게 발견돼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A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아파트 인근에서 붙잡혔습니다. 당시 A군은 어머니에게 아파트 놀이터 소음 문제 해결해달라고 요구했다 혼이 나자 격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2024-03-25
    • 어머니 상습 폭행 뒤 발뺌한 40대 아들..법원 "하인 대하듯"
      어머니를 상습 폭행한 40대 아들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형사1단독은 지난 2013년 11월 경기 남양주시의 집에서 64살 모친을 폭행해 코뼈를 부러뜨린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진 40대 아들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지난 2017년엔 어머니의 옆구리를 걷어차는 등 2021년까지 폭력을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씨의 어머니는 아들의 폭력을 참지 못하고 결국 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습니다. 재판 과정에서 A씨는 "어머니에게 상해를 가한 사실이 없다"고 범행 사실을
      2024-03-25
    • "돈이 없잖아!"..술 취해 80대 父 폭행한 50대 패륜 아들
      술에 취해 80대 아버지를 폭행하고 길거리에서 마주친 행인들에게 다짜고짜 주먹질을 한 50대가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춘천지법 형사3단독은 지난해 12월, 술에 취해 82살 아버지에게 "돈이 없잖아"라고 욕하며 손바닥으로 얼굴과 머리를 수차례 때린 혐의 등으로 기소된 56살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이 사건 진술을 위해 어머니가 수사기관에 간 사이 또다시 아버지를 찾아가 "돈을 달라"고 주먹으로 수차례 얼굴을 때린 사실이 재판 과정에서 드러났습니다. 앞선 지난해 10월 A씨는 춘천의 한 길거리에서
      2024-03-16
    • 성일종 "이준석, 아버지뻘 인요한에 어디서 배워 먹었나?..실력만큼 도덕도 중요"[여의도초대석]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준석이 부모 잘못' 발언을 한 인요한 혁신위원장에 대해 "어디서 배워 먹은 건지 모르겠다"고 목소리를 높인 데 대해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은 "실력만큼 도덕도 갖춰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성일종 의원은 28일 KBC '여의도초대석'에 출연해 "인요한 위원장하고 이준석 당 대표의 부친이 같은 나이일 거예요"라며 "특히 젊은 정치인일수록 두 가지를 갖춰야 한다. 하나는 도덕이고 하나는 실력이에요"라며 이 전 대표를 에둘러 힐난했습니다. 이준석 전 대표는 27일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2023-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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