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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반도체 영재 키운다...영재학교 설립 '속도'
      【 앵커멘트 】 AI·반도체 영재를 전문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교육기관 설립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서남권 반도체 팹 양산에 맞춘 인력 공급뿐 아니라 정주여건 개선에도 기대가 모아집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오는 2029년 개교를 목표로 추진 중인 GIST AI영재학교. 학년당 50명씩 모두 150명 규모의 기숙형 학교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스스로 문제를 찾고 AI를 활용해 해결할 수 있는 미래형 과학기술 인재를 키운다는 구상입니다. ▶ 싱크 : 김태영 / GIST AI영재학교 설립기획본부장 -
      2026-10-11
    • '노벨화학상 수상' 야기 교수, 켄텍 학생들에 "낙담해 멈춰선 안 돼"
      지난해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오마르 M. 야기(Omar M. Yaghi) 중국 칭화대 석좌교수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켄텍·KENTECH) 학생들과 만남을 가졌습니다. 켄텍은 1일 RC교육센터에서 야기 교수와 켄텍 학생들이 새로운 연구 주제를 찾는 방법, 성과가 보이지 않는 시간을 견디는 자세 등 연구 현장의 고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습니다. 야기 교수는 금속-유기 골격체(MOF)를 개발하고 '망상화학(Reticular Chemistry)' 분야를 개척한 세계적인 화학자로, 오명환 켄텍 교수와의 공동연구를 이어
      2026-10-02
    • 켄텍, 과기정통부 AI 분야 국가사업 3개 잇단 선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켄텍)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공지능혁신인재양성',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 'AI 최고급 신진연구자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3개 사업에는 약 480억 원이 투입돼 석·박사급 인공지능 전문인력과 지역 산업 재직자 역량을 높이고 우수 신진연구자의 인공지능 연구를 지원합니다. 켄텍은 전남광주 지역기업 70여 곳 등과 협력해 에너지·모빌리티·농업 등 지역 주력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연구·실증
      2026-10-01
    • '개교 첫 경사' 켄텍 양재연 씨, 환경·에너지 분야 '국비유학생' 선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켄텍)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인 양재연 씨가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국비유학생 선발·파견 사업'에 선발됐습니다. 켄텍 학생이 해당 사업 국비유학생으로 선발된 것은 2021년 개교 후 처음입니다. 국비유학생 선발·파견 사업은 1977년부터 시행돼 온 정부 유학 장학 제도로, 매년 인문과학·사회과학·첨단산업연구 등 분야에서 총 60명 내외의 우수 인재를 선발해 해외 유학을 지원합니다. 양 씨는 올해 총 4명을 선발한 환경·에너지 분
      2026-08-31
    • "맹독성 폐수, 광촉매로 친환경 정화"...켄텍·고려대 공동 개발
      맹독성 폐수를 친환경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광촉매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켄텍)는 서동한 교수 연구팀이 김영진 고려대학교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폐수를 처리하는 고효율 광촉매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켄텍에 따르면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제조공정에 현상액 등으로 쓰이는 '테트라메틸암모늄 하이드록사이드(TMAH)'는 수생태계와 인체에 신경독성을 유발하는 맹독성 화학물질입니다. 이를 처리하려면 막대한 에너지가 소모되거나 고농도의 2차 슬러지가 발생하는 등 현장 적용에
      2026-08-18
    • 한전공대 총장 선임 또 불발...학생들 "즉각 선임해야"
      【 앵커멘트 】 국내 유일 에너지 특화대학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총장 선임이 또다시 불발되며 공백 사태가 2년 8개월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개교 5년 만에 처음으로 학생들도 학교 정상화와 즉각적인 총장 선임을 촉구하며 공개 석상에 나와 목소리를 냈습니다. 정의진 기자입니다. 【 기자 】 ▶ 싱크 : 한국에너지공과대학 총장 선임 지연 사태 해결 촉구 기자회견 / 전일빌딩245 (5일) - "국가 에너지특성화대학을 이끌 에너지 분야 전문성을 갖춘 총장을 즉각 선임하라! (선임하라! 선임하라! 선임하라!)" 한국에너지공대 학생들이
      2026-08-05
    • 박진호 켄텍 총장 직무대행 "대학, 연구·인재·기업 수요 연결하는 실질 허브 돼야"[와이드이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반도체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대학이 연구와 인재, 기업을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습니다. 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진호 한국에너지공과대학(켄텍) 총장 직무대행은 통합특별시 시대 켄텍의 역할에 대해 "대학이 이 부분에 있어서 연구와 인재 그다음에 기업 수요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허브가 돼야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밝혔습니다. 박 직무대행은 켄텍의 역할로 △에너지 기술 연구·창업 거점 △고급 인재 양성 △산학연관 협력 플랫폼 구축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2026-07-10
    • 박진호 켄텍 총장 직무대행 "반도체? 공장 하나 유치한다고 완성되는 산업 아냐"[와이드이슈]
      반도체 산업의 성패는 생산시설 유치보다 전력과 연구개발, 전문인재를 아우르는 산업생태계 구축에 달려 있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9일 KBC <뉴스와이드>에 출연한 박진호 한국에너지공과대학(켄텍) 총장 직무대행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반도체 산업 전략과 관련해 "반도체 산업은 공장 하나를 유치한다고 완성되는 산업은 아니다. 이 생산 시설을 중심으로 이른바 소부장이라고 그런다. 소재·부품·장비, 설계 패키징, 전력·용수 관리, 탄소중립 대응 또 전문 인재 양성이 같이 이렇게 한꺼번에 움직
      2026-07-10
    • 첫 날부터 인수위 발표에 핵심 공약 추진…숨 가쁜 속도전
      【 앵커멘트 】 40년 만에 통합된 전남광주특별시를 이끌게 된 민형배 당선인이 당선증 수령과 동시에 인수위 구성을 발표하고 쉴 틈 없는 본격 행보에 나섰습니다. 민 당선인은 첫 공식 일정으로 한전공대를 방문해 지역 에너지 산업 육성과 통합 특별시의 청사진을 구체화하는 데 속도를 냈습니다. 박성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자리에 오른 민형배 당선인이 당선증을 받자마자 인수위원회 구성안을 전격 발표했습니다. 인수위원장에는 정은승 전 삼성전자 사장, 부위원장에는 백승주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 등
      2026-06-04
    • 한국에너지공대 첫 학위수여식...졸업생 41명 배출
      에너지 특화 대학인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가 2022년 개교 이후 첫 정규 학사 졸업생을 배출했습니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켄텍)은 27일 나주시 빛가람동 대학 대강당에서 첫 학위수여식을 갖고 학사 30명과 석사 10명, 박사 1명 등 졸업생 41명에게 학위를 수여했습니다. 학위수여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하정우 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차관,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 윤병태 나주 시장등이 참석했습니다. 정규 학사 졸업생 30명 가운데 27명은 켄텍 대학원에 진학해 에너지 분야 관련 연구를 계속합니다.
      2026-02-27
    • 에너지 특화 영재교육원 설립...미래 인재 지역에서 키운다
      【 앵커멘트 】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에 에너지 특화 영재교육을 실시하는 영재교육원이 들어섭니다. '에너지 수도'가 될 나주에서 직접 에너지 인재를 키운다는 계획인데, 지역 학생들에겐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고우리 기자입니다. 【 기자 】 한국에너지공대의 첨단 연구 시설과 교수진이 나주 초·중학생들에게 개방됩니다. 켄텍은 올해 영재교육원을 설립하고, 하반기 학생들을 선발해 내년 상반기 본격적인 영재교육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대상은 나주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2026-02-21
    • '2년 공석' 한국에너지공대 총장, 첫 졸업식 전 채워지나?
      2년여 동안 공석이었던 한국에너지공대(KENTECH·켄텍) 총장 자리가 이번 달 말 졸업식 전에 채워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켄텍 등에 따르면 켄텍 이사회는 오는 6일 회의를 열고 총장 선임 안건을 상정할 예정입니다. 앞선 2024년 11월 켄텍 총장추천위원회는 박진호 총장 직무대행 등 3명을 이사회에 후보로 추천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12·3계엄 여파 등으로 총장 선임 안건이 이사회에 상정되지 않으면서 총장 공석 상태가 장기화됐습니다. 이사회가 이날 1명을 선임하면 이후 기후에너지환
      2026-02-04
    • 1조 2천억 원 '인공태양 연구시설' 전남 나주 유치 확정
      전남 나주가 무한에너지 인공태양과 첨단기술 AI의 동반 성장을 이끌 1조 2천억 원 규모의 인공태양 연구시설을 품었습니다. 전남도는 11일 핵융합(인공태양) 연구시설 구축 최종 사업지가 전북 군산시가 제기한 이의신청이 기각됨에 따라 나주시로 확정됐다고 환영문을 통해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인공태양 연구시설의 전남 나주 유치는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로서 미래 첨단기술의 결정체인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에 선제적으로 차근차근 준비해 온 결과라고 밝혔습니다. 세계 유일의 에너지 특화 연구대학인 한국에너지공대, 한전 등 700여 에너
      2025-12-11
    • 김기만 켄텍 석학교수 "인공태양, '깨끗·연료 무한·안전' 궁극의 에너지원...재생에너지와 최고의 궁합" [와이드이슈]
      최근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꿈의 에너지로 불리는 '인공태양'에 대해 핵융합 분야 석학인 김기만 켄텍 석학교수가 "인공태양은 깨끗하고 안전하면서 연료가 무한한 궁극의 에너지로 신재생에너지와 가장 궁합이 잘 맞는 미래 에너지"라는 설명을 내놨습니다. 11일 KBC 뉴스와이드에서 김 교수는 "에너지 생산에 환경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시설은 없다"고 전제하면서 "그런데 핵융합은 조금 다르다. 일단 핵융합은 깨끗하다"라고 단언했습니다. 그러면서 "핵융합 후에 핵폐기물 격으로 나오는 것이 헬륨 가스이다. 우리가 풍
      2025-11-13
    • 김기만 켄텍 석학교수 "대한민국 인공태양 장치 제작 기술은 세계 최고... 켄텍, 핵융합 교수 '최다' 강점" [와이드이슈]
      △ 황인찬 앵커 :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1월 11일 화요일 KBC 뉴스와이드 시작합니다. 풍부한 태양광과 해상풍력 발전을 바탕으로 전남 솔라시도가 최근 AI 데이터센터와 국가 컴퓨팅 센터를 모두 유치했는데요. 이번엔 전남 나주시가 태양의 핵융합을 구현하는 인공태양의 국가 연구시설 유치 전에 나섰습니다. 오늘 뉴스와이드에서는 안전하고 강력한 미래 청정 에너지원으로 꼽히는 인공태양이 무엇인지 그리고 연구시설 유치 상황에 대해 김기만 켄텍 석학교수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 김기만 교수 : 안
      2025-11-11
    • 켄텍, 에너지영재교육원 설립 추진...미래 에너지 인재 양성 '기대'
      【 앵커멘트 】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가 지역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에게 에너지 특화 영재교육을 실시하는 영재교육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미래 에너지 분야 인재를 양성할 뿐 아니라, 지역 인재의 유출을 방지하고,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한국에너지공대 부설 에너지영재교육원은 나주 지역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재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초등학생들의 경우 온라인을 통한 에너지 교양수업을 수강하게 됩니다. 이후 영재 판별을 통해 선발한
      2025-10-11
    • '궁극의 에너지원' 인공태양, 나주에 만든다, 2028년 목표...윤병태 시장 "대한민국이 해낼 것"[여의도초대석]
      △유재광 앵커: 서울광역방송센터입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한미 정상회담에 앞서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와 한일 정상회담을 가진 이재명 대통령은 정상회담을 마친 뒤 공동언론발표에서 “저출산 고령화, 수도권 집중, 농업, 재난 안전 등 양국이 직면한 공동 과제에 공동으로 대응할 필요성에 공감했다”며 “정책 경험을 공유하며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당국 간 협의체를 출범시키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지역소멸 위기가 한일 정상회담 주요 의제에 오를 만큼 진짜로 심각
      2025-08-26
    • 켄텍-GIST-전남대, 에너지 인재 양성·창업 지원 함께 뛴다
      【 앵커멘트 】 정부는 차세대 전력망 구축을 위해 전남에 K-그리드 인재 창업 밸리를 조성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전력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한국판 실리콘밸리를 만들겠다는 구상인데요.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정경원 기자가 설명해 드립니다. 【 기자 】 해남 솔라시도에 데이터센터 기획 설계를 맡고 있는 한 에너지 기업은 차세대 플랫폼 기술을 한국에너지공대, 광주과학기술원과 공동 연구하고 있습니다. ▶ 인터뷰 : 최종웅 / 에너지기업 대표 - "(데이터센터는) 굉장히 인공지능 기술도 많이 들어가야 되고 그런 새로운 신기술을 많
      2025-08-01
    • 박진호 켄텍 총장 직무대행 "기후 변화·AI시대, 국내 유일 실전문제 해결형 인재 양성 대학"[와이드이슈]
      출범 4년 차인 한국에너지공과대학(켄텍)이 융합 연구·교육을 통해 시대가 요구하는 실전문제 해결형 인재를 키워내는 국내 유일의 대학으로 자리매김해 가고 있습니다. 박진호 켄텍 총장 직무대행·연구부총장이 10일 KBC 뉴스와이드에서 세계 유일의 에너지 특화 대학인 켄텍의 교육과 연구 성과에 대해 이렇게 평가했습니다. 박 직무대행은 출범 이후 지난 3년여 동안 성과에 대해 "에너지 AI 분야, 스마트 그리드 분야, 수소 태양광 배터리라든지 전력 반도체, 또 원자력 핵융합, 인공광합성 분야에서 상당히 수준
      2025-07-11
    • 김영록 지사 "인공태양 연구시설 공모 없이 나주로 확정해야"
      전라남도가 에너지 대전환 시대 국가경쟁력을 좌우할 핵심기술로 주목받는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2일 나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에서 열린 '2025 한국가속기 및 플라즈마연구협회(KAPRA)·한국물리학회 플라즈마 분과 정기 학술대회'에 참석해 전남의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의지를 강력히 밝혔습니다. 학술대회는 국내 핵융합 및 플라즈마 분야 핵심 연구자 200여 명이 참여해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핵융합 기술과 플라즈마 응용 분야의 미래 발전 방향
      2025-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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