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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통령 임명권 부정·쿠데타적 행태"…민주당,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 촉구
      더불어민주당이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자 재제청 거부를 비판하며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이용우 민주당 대변인은 22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대통령의 권한으로 재제청을 요청했음에도 조희대 대법원장이 끝내 재제청을 거부했다"며 "대법원장의 제청권이 대통령의 임명권보다 우위에 있다는 제왕적 사법관을 그대로 드러낸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조 대법원장이 대통령의 권한 행사를 정면으로 부정했다며, 이를 '쿠데타적 행태'로 규정했습니다. 또 사법 공백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국민에게 피해를 끼쳤다고 비판하고, "헌법을 자의적으로 해
      2026-09-22
    • 조국혁신당,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에 "자격 없다…사퇴하라"
      조국혁신당이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를 향해 "초대 중수청장 자격이 없다"며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조국혁신당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정춘생 의원과 차규근·백선희·김준형·김선민·서왕진 의원은 15일 기자회견을 열고 "초대 중수청장은 검찰개혁의 상징으로, 수사와 기소의 완전 분리라는 새로운 형사사법체계를 흔들림 없이 추진할 사람이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김 후보자의 과거 검찰 재직 당시 행보를 문제 삼았습니다. 정진웅 검사의 한동훈 당시 검사장 관련 사건 기소 과
      2026-09-15
    • 김재원 의원·민생경제연구소, 스카이브 '줄기세포 셀뱅킹' 의혹 수사 촉구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조국혁신당 김재원 의원과 민생경제연구소가 주식회사 스카이브의 이른바 '줄기세포 셀뱅킹' 사업을 둘러싼 무허가 세포 취급 및 보관료 편취 의혹을 제기하고 수사기관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김 의원과 민생경제연구소는 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스카이브 법인과 현·전직 대표, 병원장 등 5명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등의 혐의로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에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고발인 측에 따르면 스카이브는 환자의 지방조직에서 분리한 세포를 보관한 뒤 치료
      2026-09-09
    • 서영교·전현희 등 의원들 "해든이 가해 부모, 법정 최고형 구형·선고하라"
      국회에서 생후 4개월 만에 학대로 숨진 '해든이' 사건의 가해 부모에게 법정 최고형을 구형하고 선고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비롯, 전현희, 최혁진, 조계원 의원은 25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6일 오후 3시 30분 광주지법 순천지원에서 열릴 결심공판을 앞두고 사법부의 단호한 결단을 요구했습니다. 참석자들은 늑골을 포함해 온몸 23곳이 골절되고 출혈성 쇼크로 세상을 떠난 해든이의 참혹한 죽음을 언급하며, "가해 부모가 8명의 대형 변호인단을 선임해 골절이 응급처치 과정에서
      2026-03-25
    • 12·29 제주항공 유가족 "총리실 이관 항철위, 성역 없는 재조사 촉구"
      지난해 발생한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이 국무총리 산하로 소속이 바뀐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항철위)를 향해 전면적인 재조사와 투명한 정보 공개를 강력히 촉구했습니다. 유가족협의회는 28일 입장문을 통해 "그동안 국토교통부 산하에 있던 항철위는 사고 책임 당사자인 정부 부처를 스스로 조사해야 하는 구조적 모순 속에 있었다"며 이번 국무총리실 이관이 성역 없는 진상규명을 위한 실질적인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유가족들은 기존 항철위가 전문성 결여는 물론, 국제 규정을 빌미로 핵심 자료 공개를
      2026-02-28
    • '탄핵 요구' 봇물..대학가와 종교계도 가세
      【 앵커멘트 】 12·3 비상계엄 이후 지역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대통령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봇물처럼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대학가와 종교계에서도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이 잇따랐습니다. 탄핵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조경원 기자입니다. 【 기자 】 전남대 총학생회와 교직원, 총동창회 등이 교정에서 총궐기대회를 열고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과 체포를 요구했습니다. 이들은 5·18 민주화운동의 발원지인 전남대의 구성원으로서 함께 뜻을 모을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 인터뷰 :
      2024-12-12
    • "쇄신 또 쇄신" 광주FC 악순환 고리 끊어낼까
      【 앵커멘트 】 프로축구 광주FC가 시즌 개막을 앞두고 비전선포식을 가졌습니다. 최근 KBC 보도 등을 통해 또다시 드러난 엉터리 회계와 인사 논란 등 고질적 악순환을 끊고 명문 구단으로의 도약을 다짐했습니다. 구영슬 기자의 보도입니다. 【 앵커멘트 】 1년 만의 1부리그 복귀와 새 경영진의 출범. 광주FC의 새 구호는 '쇄신'이었습니다. 창단 이후 반복돼 왔던 논공행상식 인사와 자질 부족 간부 논란, 공금 유용 의혹 등의 문제를 더 이상 회피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밝혔습니다. ▶ 싱크 : 노동일 / 광주FC 대표
      20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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