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 보도에 '악플'…광주경찰청, 정보경찰 '여론 조작' 조사
경찰의 조직 문화를 비판한 기사에 악성 댓글을 단 광주경찰청 소속 정보경찰들이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경찰청 감찰계는 모욕성 댓글을 단 정보경찰관 3명을 특정하고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여론 조작 여부를 밝힐 계획이라고 26일 밝혔습니다. 정보경찰 3명은 핵심 실무자들로, 지난해 8월 특별재난지역 선포 직후 놀이판을 벌인 정보과의 문제점을 비판한 기사에 기자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모욕하는 비방 댓글을 달았다는 의혹을 사고 있습니다. 이들 중 1명은 기사 출고 당일 네이버에 가입해 해당 비판 기사에만 댓글을 달았고, 기자
202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