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는 거수기 아니다"...전경선 시의원, 민형배 시장 작심 비판
전경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이 민형배 시장을 향해 의회 경시 논란과 예산 지원의 불투명성, 서남권 의료 소외 문제를 잇따라 제기하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전 의원은 13일 열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제4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조직개편안 처리 과정의 소통 부족을 지적하며 의회의 독립적인 판단을 존중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특히 조직개편안 표결 이후 민 시장이 의회의 판단을 이해하기 어렵다는 취지로 발언한 데 대해 "의원들의 판단을 존중해야지 왜 시장님 뜻에 따르라는 식으로 얘기하느냐"고 반박했습니다. 이어
202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