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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찰리 커크 아내, "살인범 용서"...트럼프, "적 용납 못해"
      미국 친 트럼프 우파 진영의 상징적 인물로 남게 된 고(故) 찰리 커크 전 '터닝포인트 USA' 대표의 추모식에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ㆍ트럼프 핵심 지지층을 지칭) 인사들이 대거 집결해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미 애리조나주 교외 글렌데일의 스테이트팜 스타디움에서 21일(현지시간) 열린 추모식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필두로 한 행정부 요인들과 보수 진영 주요 정치인들, 그리고 지지자 약 9만 명이 운집했습니다. 커크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18살 때 터닝포인트 USA를 설립해 미국 청년층을 중심으로 한
      2025-09-22
    • '자녀 최소 14명' 머스크 "지능 높은 사람들이 아이 더 낳아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지구에 지능이 높은 사람이 늘어나야 문명을 지킬 수 있다는 인식을 가졌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습니다. 현재까지 최소 14명의 자녀를 둔 것으로 확인된 머스크가 적극적으로 2세 만들기에 나서는 것도 '문명 붕괴를 막겠다'는 의지라는 분석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5일(현지시간) 머스크의 13번째 자녀를 출산했다고 주장한 인플루언서 애슐리 세인트 클레어 등 주변인들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출산율이 떨어지면 문명이 붕괴할 것이라는 시각은 미국 우파 진영에서 널리 퍼진 '출산장려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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