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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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힘 "강훈식 사의로 인사 참사 책임 덮을 수 없어…인사·민정라인 쇄신해야"
      국민의힘이 장관급 후보자들의 잇따른 낙마와 관련해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의 사의 표명만으로는 인사 검증 실패의 책임을 덮을 수 없다며 청와대 인사·민정라인의 전면 경질을 촉구했습니다. 김태규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22일 논평에서 용혜인·김승원 후보자까지 물러나면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낙마한 장관급 후보자가 다섯 명으로 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장관급 인사가 청와대 인사위원회를 중심으로 후보자 추천과 검증, 정무적 판단을 거쳐 결정되는 만큼, 공개된 전력과 자질을 걸러내지 못했다면 인사 시스템에
      2026-09-22
    • "김승원, 사퇴는 사퇴, 의혹은 의혹…'카더라' 커지기 전에 조사해야"[박영환의 시사1번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19일 청문보고서까지 채택된 상황에서 이례적으로 자진사퇴했습니다. 사퇴 배경에 성추행·음주운전 추가 의혹이 담긴 전직 보좌관들의 탄원서가 결정타가 아니었느냐는 해석이 나오면서 후폭풍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김승원 의원실은 입장문에서 "탄원서 소문은 사실과 다르거나 과장·오류가 있다"고 밝혔지만, 박지원 민주당 의원은 "사퇴했지만 의혹이 있다면 수사를 받아야한다"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21일 KBC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정치평론가들은 김승원 후보
      2026-09-21
    • "미국 코드에 꼭 맞출 필요는 없다"..김종인 미국 특사 낙마에 대통령실 고심 [박영환의 시사1번지]
      미국 특사단장으로 유력했던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낙마했습니다. 과거 김종인 전 위원장이 트럼트 대통령에 대해 선동 우민 광인 정치의 극명한 사례라고 비판한 일이 발목을 잡았습니다. 특사단 재구성이 불가피해지면서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습니다. 14일 kbc 라디오 '박영환의 시사1번지'에 출연한 윤주진 퍼블리커스 대표는 "대미 특사로 두 가지를 고려했으면 좋겠다"며 "첫 번째는 차라리 기업인을 상징적으로 대미 특사단의 단장으로 하는 것도 방법이겠다"고 말했습니다. 윤 대표는 이어 "두번째로 홍석현 (중앙일보) 회장
      2025-07-14
    • '한동훈 낙마' 지라시 유포 사건, 서울중앙지검 형사부 배당
      국민의힘 전당대회에서 친윤(친윤석열)계가 한동훈 현 대표의 조기 낙마를 모의한다는 내용의 '지라시'가 유포된 사건이 검찰 형사부에 배당됐습니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18일 국민의힘 7·23 전당대회 국면에서 이른바 '삼일천하 김옥균 프로젝트'라는 지라시를 작성해 퍼뜨린 5명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 사건을 형사3부(최순호 부장검사)에 배당했습니다. 해당 지라시는 한동훈 당시 당 대표 후보가 최종 당선될 경우에 대비해 이철규 의원을 비롯한 당내 친윤계가 조기 낙마시킬 계획을 짜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
      2024-10-28
    • 윤희근 경찰청장, '정순신 낙마'에 "추천권자로서 안타까워..후임 인선 신속히"
      윤희근 경찰청장이 국가수사본부장 임명 하루 만에 사퇴한 정순신 변호사를 추천한 데 대해 유감을 표했습니다. 윤 청장은 오늘(27일) 오전 경찰청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 국수본부장 인선과 관련해 추천권자로서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윤 청장은 지난 17일 국수본부장 공모 지원자 종합심사에서 지원자 3명 중 검사 출신인 정순신 변호사를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습니다. 정 변호사는 24일 윤석열 대통령에 의해 국수본부장으로 임명됐으나, 5년 전 언론에 보도된 자녀의 학교폭력 문제가 불거지면서 하루 만에 물러났
      202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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