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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3]"치우기보다 줄이기"...구단·지자체 협력 필요
      【 앵커멘트 】 프로야구장 쓰레기 문제를 짚어보는 마지막 순서입니다. 전국 프로야구장에서 다회용기 도입이 확대되고 있는데, 이들 구장의 공통점은 지자체의 지원과 협력이 있었다는 겁니다. 양휴창 기자입니다. 【 기자 】 지난 7월, 창원NC파크는 사용량이 많은 맥주컵부터 다회용기로 바꿨습니다. 창원시는 경남도로부터 예산 2억여 원을 지원받아 다회용컵 3만 5,000개를 제작했고, NC는 도입과 이용 안내를 맡았습니다. 창원뿐 아니라 전국 프로야구장에서 다회용기 도입을 확산하고 있는데, 이들 공통점은 지자체 지원과 협력 있다는
      2026-10-11
    • [기획②]맥주컵부터 다회용기로...쓰레기 줄이는 야구장 가보니
      【 앵커멘트 】 프로야구장 쓰레기 문제를 짚어보는 두 번째 순서입니다. 다회용기 사용률이 전국 최하위권인 챔피언스필드와 달리, 최근 창원NC파크는 사용량이 많은 맥주컵부터 다회용기로 바꿨습니다. 다회용컵이 구장에서 어떻게 사용되고 운영되는지, 양휴창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 기자 】 응원 열기로 가득한 야구장, 관중들이 주류 매대에서 맥주를 받아갑니다. 평범해 보이지만, 맥주를 담은 컵은 일회용이 아닌 다회용기입니다. NC가 지난 7월부터 야구장에서 사용량이 많은 맥주컵을 다회용기로 바꾼 겁니다. ▶ 인터뷰 : 김
      2026-10-10
    • [기획①]'쓰레기 산' 챔피언스필드...다회용기 매장은 단 3곳
      【 앵커멘트 】 프로야구장에서 쏟아지는 쓰레기 문제와 해법을 짚어보는 시간, 오늘 첫 번째 순서로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의 실태를 들여다봅니다. 경기가 끝나면 곳곳에 쓰레기가 산처럼 쌓이지만, 정작 다회용기를 사용하는 매장은 단 3곳에 불과합니다. 20여 명의 청소 인력이 일회용품 쓰레기를 치우다 보면 새벽 1시를 넘기기도 한다는 데요. 그 현장을 양휴창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 기자 】 함성이 가득한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 야구장 먹거리는 경기 관람의 빼놓을 수 없는 즐거움입니다. 하지만 경기가 끝나기도 전부터 통로
      2026-10-09
    • '네일 11승' KIA, NC에 5대 1 승리... NC전 8연패 탈출
      KIA 타이거즈가 19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2026 신한 SOL KBO리그 원정경기에서 5-1로 승리했습니다. 이로써 KIA는 올 시즌 이어지던 NC전 8연패 사슬을 끊어냈습니다. 이날 승리로 KIA는 70승 2무 57패를 기록하며 4위 자리를 지켰고 2연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선발 등판한 네일은 6이닝 3피안타 1볼넷 6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하며 시즌 11승째(7패)를 챙겼습니다. 나성범은 5회 구창모의 슬라이더를 받아쳐 담장을 넘기는 시즌 28호 솔로포를 쏘아 올렸습니다. KIA는 2회 김
      2026-09-19
    • 코뼈 부러지고 나흘 만에 돌아온 김도영… '국민타자' 이승엽 27년 기록 깼다
      코뼈 골절도 김도영(KIA 타이거즈)의 질주를 막지 못했습니다. 부상 나흘 만에 그라운드로 돌아온 김도영이 맹타를 휘두르며 '국민타자' 이승엽이 세운 27년 묵은 KBO리그 최연소 기록까지 갈아치웠습니다. 김도영은 1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 1볼넷 3타점 1득점으로 펄펄 날았습니다. 이날 활약으로 시즌 40홈런-102타점-106득점을 기록한 김도영은 KBO리그 역대 18번째로 '40홈런-100타점-100득점' 고지
      2026-09-13
    • 김도영 토종 최초 40홈런 달성 빛 바랬다… KIA, 삼성에 4-6 패배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삼성 라이온즈에 패배하면서 3연승 행진을 마감했습니다. KIA는 8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4대 6으로 졌습니다. 이날 패배로 KIA는 66승 53패 2무를 기록하면서 4위를 유지했습니다. KIA는 4회 무사 만루 위기에서 삼성에 선취점을 내줬습니다. 삼성은 르윈 디아즈의 병살타로 선취점을 내고 대타 양우현의 적시타로 2-0을 만들었습니다. 5회초 KIA는 김태군의 적시타에 3루 주자 하주석이 홈으로 들어오며 1점을 따라붙었습니다.
      2026-09-08
    • '올러 10승·이의리 첫 세이브' KIA, 삼성 꺾고 5위 굳히기
      KIA 타이거즈가 프로야구 재개 첫날 삼성 라이온즈를 격파하고 5위 굳히기에서 들어갔습니다. KIA는 11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3-1로 제압했습니다. 이로써 시즌 53승 46패 2무를 기록한 5위 KIA는 이날 패한 6위 한화 이글스(47승 50패 3무)를 5게임 차로 밀어내고 가을야구에 한 걸음 더 다가섰습니다. 애덤 올러와 크리스 페덱이 선발 대결을 펼친 경기에서 KIA는 2회말 선취점을 뽑았습니다. 나성범과 김선빈의 연속 안타로 무사 1,2루에서 희생
      2026-08-11
    • 폭염중대경보 시 오후 1시 전 프로야구 경기 취소 결정… KBO "관중·선수 안전 최우선"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프로야구 경기를 취소하겠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 폭염 단계별 경기 운영 세분화 기준을 4일 발표했습니다. KBO는 지속하는 폭염으로부터 관중과 선수단의 안전을 확보하고자 기상 특보 단계에 따른 운영 기준을 분류했습니다. KBO는 기상청의 폭염 특보 발효 기준에 따라 경기 지연 개최 또는 취소 여부를 결정합니다. 현재 기상청은 하루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면 폭염주의보, 하루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이 2일 이상 지속될
      2026-08-04
    • '제2의 울산' 찾는다...KBO, 퓨처스리그 시민구단 추가 창단 추진
      한국야구위원회(KBO)가 퓨처스리그에 참가할 시민구단 추가 창단을 추진합니다. KBO는 16일 "야구 저변 확대 및 잠재적 시장 개척을 위해 새로운 퓨처스리그 참가 구단을 창단할 지방자치단체를 공모한다"며 "선정된 지자체는 올해 창단된 울산 웨일즈와 마찬가지로 KBO 이사회의 승인을 거쳐 이르면 내년 시즌부터 퓨처스리그에 참가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퓨처스리그 참가 구단 창단 공모에 참여하는 지자체는 구단 설립 및 운영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제출해야 하며, 홈구장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용구장과 실내 연습장, 부대시설
      2026-06-16
    • KIA, 롯데에 3-1 역전승…김호령 동점포·아데를린 결승타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선발 네일의 호투와 후반 타선 집중력에 힘입어 롯데 자이언츠를 꺾고 위닝시리즈를 확보했습니다. KIA는 9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롯데와의 원정 경기에서 3-1 역전승 했습니다. 롯데가 4회 빅터 레이예스의 좌선상에 떨어진 행운의 2루타와 고승민의 안타, 나승엽의 적시타를 묶어 1대 0으로 앞서갔습니다. KIA는 롯데 선발 김진욱에 꽁꽁 묶여 끌려가던 중 7회 기회를 맞았습니다. KIA는 7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김호령의 벼락 같은 비거리 135m짜리 좌월
      2026-05-09
    • KBO, 예산 집행 논란 해소…"투명성 높이고 제도 보완할 것"
      허구연 한국야구위원회(KBO) 총재의 업무 추진비 사용과 관련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사무검사를 진행한 결과, 부적절한 예산 사용 사례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KBO 사무국은 8일 발표된 이번 검사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고, 업무 추진비 집행과 외빈 초청 기준 등 내부 제도를 시대 흐름에 맞게 정비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지난해 열린 국회 국정감사에서는 허 총재의 법인카드 사용 내역과 야구장 VIP 초청 범위를 두고 날 선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조국혁신당 김재원 의원은 "허 총재가 2024년 10월부터 2025년 6월까지 서울
      2026-05-08
    • KBO-스타벅스 콜라보...야구장 감성 담은 식음료·굿즈 나온다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6시즌 개막을 맞아 스타벅스 코리아와 협업한 식음료와 다양한 굿즈를 선보입니다. 23일 KBO에 따르면 이번 협업은 야구 팬들이 경기장은 물론 일상 전반에서 자신이 응원하는 팀과 연결된 경험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습니다. 협업으로 출시되는 음료는 야구장의 분위기를 모티브로 한 베이스볼 매실 그린 티입니다. 매실 베이스에 보바 토핑을 더해 야구공을 연상케 합니다. 야구 관람을 하면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핫도그와 팝콘 등도 선보입니다. 식음료 외에도 스타벅스 마스코트인 베어리스타 인
      2026-03-23
    • 프로야구 올해도 흥행 돌풍?...시범경기 일일 관중 '역대 최다'
      지난 시즌 1,200만 관중을 돌파하며 최고의 한 해를 보냈던 프로야구가 올해도 시범경기부터 구름 관중으로 흥행을 예고했습니다. 21일 프로야구 KBO리그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시범경기가 열린 5개 구장에는 모두 8만 42명이 입장했습니다. 지난해 3월 9일 시범경기에서 세운 종전 기록인 7만 1,288명을 1만 명 가까이 뛰어넘은 기록입니다. 이날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가 붙은 대구 경기는 2만 3,860명이 입장해 구장을 개방한 좌석이 모두 들어찼습니다. 또 KIA 타이거즈-두산 베어스의 잠실 경기(
      2026-03-21
    • KBO, 도박장 출입 롯데 4인방 중징계...김동혁 50G, 나승엽·고승민·김세민 30G 출장 정지
      KBO가 캠프기간 사행성 오락실을 출입해 논란을 일으킨 롯데자이언츠 선수 4명에 대해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23일 KBO는 상벌위원회를 열고 나승엽, 고승민, 김동혁, 김세민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습니다. 상벌위원회 결과, 지난해부터 총 3회에 걸쳐 해당 장소에 간 것으로 확인된 김동혁에게는 50경기 출장 정지 처분이 내려졌습니다. 그리고 한 차례 방문한 나승엽과 고승민, 김세민에게 각각 30경기 출장 정지가 확정됐습니다. 해당 선수들은 지난 12일 1차 전지훈련지인 대만 타이난 숙소 인근 사행성 오락실에서 전자 베팅 게
      2026-02-23
    • ABS·피치클락 '완성 단계'로...KBO, 2026년 구조적 도약 선언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6년을 '도약의 해'로 규정하며 한국야구의 구조적 도약을 예고했습니다. 허구연 KBO 총재는 8일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THE INNING ADVANCES'의 해"라며 "이제 한국야구는 시작이나 유지의 단계를 넘어 한 단계 전진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고 밝혔습니다. KBO는 지난 2024년 'THE INNING BEGINS', 2025년 'THE INNING CONTINUES'를 거치며 변화의 기초를 다져왔고, 올해는 그 흐름을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가겠다는 구상입니다. 우선 리그
      2026-01-08
    • 포지션별 최고의 별은 누구? 오는 9일 2025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
      포지션별 최고의 별을 가리는 2025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오는 9일 개최됩니다. 4일 KBO는 "2025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9일 오후 5시 40분부터 서울 롯데호텔 월드 크리스탈 볼룸에서 개최된다"고 밝혔습니다. 골든글러브 시상 부문은 투수, 포수, 지명타자, 1루수, 2루수, 3루수, 유격수, 외야수(3명) 등 총 10개 부문이며, 각 수상자에게는 골든글러브 트로피와 500만 원 상당의 야구 용품 구매권이 부상으로 주어집니다. 수상자는 올 시즌 KBO 리그를 담당한 미디어 관계자들의 투표 결과로 결정됩니다.
      2025-12-04
    • KBO, 장정석 '무기 실격'...김종국 50경기 정지·봉중근 봉사 40시간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장정석 전 KIA 단장과 김종국 전 감독, 그리고 봉중근 코치에게 징계를 내렸습니다. 3일 KBO는 "지난 1일 KBO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장정석 전 단장, 김종국 전 감독(이상 전 KIA), 그리고 구단과 코치 계약 예정인 봉중근 코치에 대해 심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장 전 단장에게는 무기실격, 김 전 감독은 출장정지 50경기와 사회봉사활동 80시간, 봉중근 코치에게는 봉사활동 40시간을 부과했습니다. 장정석 전 단장과 김종국 전 감독은 지난 10월 배임수재 등 혐의에 관해 대법원으로부터 무혐의
      2025-12-03
    • 올시즌 KIA 최고구속 파이어볼러는?...KBO 구단별 파이어볼러 분석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외국인 투수 아담 올러가 팀 내 최고 구속을 기록한 가운데 10개 팀별 파이어볼러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11일 KBO의 10개 구단별 최고 구속 자료에 따르면 KIA 올러는 시속 156.85km의 빠른 공으로 팀 내 1위 였습니다. 지난 6월 19일 KT위즈와의 홈 경기에서 1회초 안현민을 상대로 던진 6구 째 패스트볼이었습니다. KIA를 제외한 구단별 파이어볼러를 살펴보면 가장 빠른 구속을 기록한 건 한화 이글스의 문동주였습니다. 문동주는 지난 9월 20일 KT위즈 원정 경기에서
      2025-11-11
    • 허구연 총재·양현종 회장, 리그 발전 논의..."ABS, 피치클락, 아시아쿼터제 등"
      프로야구선수협회와 한국야구위원회(KBO) 허구연 총재가 만나 리그 현안을 논의하는 간담회가 열렸습니다. 11일 KBO에 따르면 양현종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장을 포함한 21명의 대표 선수들과 만나 KBO 리그 전반에 대한 현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지난 10일 가졌습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5월 허구연 총재와 앙현종 회장이 만나 KBO와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약속한 뒤 만들어진 첫 공식 석상으로, 이날 참석한 선수들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허구연 총재는
      2025-11-11
    • '역대급 굿즈 나왔다' KBO, '국중박' 뮷즈와 콜라보...유니폼·모자·기념구 등 10종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최근 굿즈 품절 대란을 일으킨 국립박물관재단과 협업에 나섰습니다. 5일 KBO는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2025 NAVER K-BASEBALL SERIES'를 기념해 대한민국 야구 대표팀 콜라보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상품은 나라를 대표하는 전통문화와 스포츠가 결합하여 대한민국의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자 기획됐습니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국립박물관의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상품을 개발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자체 브랜드 '뮷즈(MU:DS)'를 통해 전통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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