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불법 안마시술소를 적발해 종업원과
성 매수남 등 10명을 현장에서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목포의 한 안마시술소는
여종업원을 고용해 남성 손님을 대상으로
1인당 16만 원 가량의 돈을 받고 성매매를 알선해 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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