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창당을 준비 중인 안철수 의원이 광주시장과 부산시장 선거에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부산을 방문한 안 의원은
오는 6*4 지방선거에서 광주시장과
부산시장 선거에 주력할 것이라며,
둘 다 이길수만 있다면 정치지형이
긍정적으로 바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야당과 연대할 생각은 없다며 연대
불가론을 거듭 밝히고 전국 16개 선거구에 모두 후보를 내서 한 석이라도 당선 된다면 기적 같은 일이 되겠지만 당선 가능성은
낮아도 메시지가 될 수 있는 사람과 함께 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