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에서 재배된 친환경 농산물이
제 값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도의회 이정민 의원은
올해 전남에서 재배된
친환경농산물 9백 2만톤 가운데
제 값을 받는 농산물은 26톤으로
전체 생산량의 0.3%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정민 의원은
친환경 농산물의 유통과 판매를
활성화하는데 적극 지원하고
출하 실적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지원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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