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남자가 열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오늘 새벽 4시 쯤 광주시 신안동의 한 철로에서 63살 박모 씨가 광주발 서울행 무궁화호 열차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숨진 박씨의 주머니에서 1m 가량의 끈이 발견된 점 등을 토대로 박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4-30 18:16
尹부부 첫 압수수색, '김건희폰 확보'..영장에 '목걸이' 적시
2025-04-30 16:16
술에 취한 후배에 몹쓸 짓 하려 한 전직 기자..항소심도 징역 1년 6개월
2025-04-30 15:23
아내 간병한 며느리 살해하려 한 90대 시아버지, 항소심도 징역 4년
2025-04-30 14:35
선관위, '특혜 채용' 고위 간부 자녀 등 8명 임용 취소
2025-04-30 14:17
'기숙사 침입' 성폭행범, 또 성범죄 저질렀는데..징역 3년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