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자 증가와 취업 한파로 인한
청년 창업이 늘면서
지난달 광주지역 신설 법인수가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청은 지난 2월
광주지역 신설 법인 수가 202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 늘고
전남지역에서도 67%가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업종은 도소매업과 운수업, 음식점 등
전통적 생계형 창업이
2/3를 차지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4-30 20:15
곽종근 "여인형이 계엄선포를 방송 보고 알았다고 하자 해"
2025-04-30 18:16
尹부부 첫 압수수색, '김건희폰 확보'..영장에 '목걸이' 적시
2025-04-30 16:16
술에 취한 후배에 몹쓸 짓 하려 한 전직 기자..항소심도 징역 1년 6개월
2025-04-30 15:23
아내 간병한 며느리 살해하려 한 90대 시아버지, 항소심도 징역 4년
2025-04-30 14:35
선관위, '특혜 채용' 고위 간부 자녀 등 8명 임용 취소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