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하우스 기름탱크 청소하다 질식사

    작성 : 2012-03-28 20:28:38
    어제 오후 6시쯤,

    영광군 염산면 토마토 비닐하우스에서

    49살 오 모씨가

    만 리터 용량의 농업용 기름탱크를

    청소하기 위해 안으로 들어갔다가

    곧바로 질식해 숨졌습니다.



    경:찰은 오씨가 탱크에 들어 있는

    유:독가스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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