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지역 환경단체들이 MPC 율촌 복합 화:력발전소 2호기 건:설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광양 환경운:동연합 등은
광양만권에 8개의 발전소가 밀집돼
92억 톤의 온배:수가 배출되는 등
오:염 용량 한:계치를 초과하고 있어,
더 이:상의 발전소 건:설은 돌이킬 수 없는 환경 재앙을 불러 올 것이라며,
MPC 율촌 복합 화:력발전소 2호기 건:설을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또 현:재 전남이
전국 발전량의 15.1%를 생산하고 있지만
소비는 5.98%에 불과하다며,
전남의 발전소 증설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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