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년 동안 광주에서는 조상땅 116만
제곱미터가 후손에게 돌아갔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2014년부터 '조상땅 찾기
서비스'를 통해 407명에게 전남대학교 부지보다 넓은 116만 천 제곱미터를 찾아줬다고 밝혔습니다.
해마다 10% 이상씩 늘어나고 있는
조상땅 찾기 신청에서 올해도 지난달 말까지
44명이 신청해 조상땅 2만 2천 제곱미터를
되찾았습니다.
kbc 광주방송 정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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