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에서 낚시를 마치고 돌아오던 레저보트가 갯벌에 고립돼 승선원 2명이 해경 헬기로 구조됐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후 6시쯤 전남광주 신안군 압해도 새천년선착장 인근 갯벌에 1톤급 레저보트가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시 보트에는 50대 남성 2명이 타고 있었습니다.
사고 해역은 수심이 얕은 갯벌 지대여서 해경 구조정의 접근이 어려웠습니다.
결국 해경은 목포항공대 소속 헬기를 투입해 신고 약 1시간 30분 만인 오후 7시 30분쯤 승선원 2명을 모두 구조했습니다.
목포해경은 서해안의 경우 갯벌이 발달해 수심이 얕은 해역이 많다며, 해양레저 활동에 나서기 전 물때와 주변 지형을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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