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장 선거 입지자들이 잇따라 대학강연에 나서 적절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광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윤장현 새정치연합
공동위원장과 이용섭 민주당 국회의원이
어제 광주대와 조선대에서 각각 총학생회가
주관한 초청강연을 가졌는데 두 학교 모두 강의출석으로 인정했습니다.
지방선거를 두 달여 앞둔 가운데 투표권이 있는 대학생들을 상대로 한 입지자들의
강연이 적절한지에 대해 후보들 간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많이 본 기사
랭킹뉴스
2025-12-07 20:50
서울 1호선 열차 안에서 흉기 들고 있던 여성 체포
2025-12-07 20:30
박나래, 전 매니저들 '공갈미수' 맞고소...경찰, 수사 착수
2025-12-07 13:20
새마을호 열차-차량 충돌...60대 운전자 숨져
2025-12-06 23:16
성범죄 신고에 '맞고소' 협박한 50대...항소심서 집행유예
2025-12-06 20:50
층간소음 끝에 윗집 주민 살해한 40대 구속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