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에서 전남도지사 출마를
선언한 무소속 이석형 예비후보가 민주당의 현역 국회의원들에 대한 사퇴 자제 지침은
꼼수라며 강력히 비난했습니다.
이 예비후보는 논평을 내고,
민주당이 현역의원 사퇴 자제 요구 공문을 보낸 것은 기득권을 내려놓겠다는 민주당의 외침이 공허한 메아리임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출마선언을 하면서 의원직 사퇴를 통해 진정성을 보이겠다던 민주당 의원들은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습니다.
랭킹뉴스
2025-07-19 20:50
농작물 침수·가축 폐사 속출..농민 '망연자실'
2025-07-19 15:15
내란 특검, 윤석열 구속 뒤 열흘 만에 기소
2025-07-19 10:20
'지원금ㆍ위탁금 6억 원 횡령' 부산 대안학교 운영자 징역형
2025-07-19 08:38
택배 상하차 작업하던 30대 노동자, 11t 화물차에 치여 심정지
2025-07-19 07:38
"술 취해서.." 생후 8개월 된 지인 아기 도로에 두고 떠난 30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