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최대 규모의 류머티스와 퇴행성관절염 전문질환센터인 빛고을 전남대병원이
다음달 5일 광주시 노대동 노인건강타운에 문을 엽니다.
빛고을 전남대병원은 개원을 앞두고
진료 접수와 검사,입퇴원 수속 그리고 전산 시스템 등을 점검하기 위한 모의진료를
세 차례에 걸쳐 진행하고 있습니다.
보건복지부의 권역별 전문질환센터로
지정돼 5년 만에 개원을 앞둔 빛고을
전남대병원은 지상5층, 지하 3층 건물에
정형외과와 류머티스내과, 재활의학과 등
11개 진료과, 216개 병상을 갖췄습니다.
Copyright@ KWANGJU BROADCASTING COMPANY. all rights reserved.
랭킹뉴스
2025-07-18 15:14
'65명 사상' 광명 화재, 지상 주차장 천장서 발화 추정..스프링클러 없어
2025-07-18 11:09
"인간같지 않은 것들과 못 살아" 게임 캐릭터 죽인 아들 때리고 아내 흉기위협한 30대
2025-07-18 10:02
한솔제지 30대 노동자 분쇄기에 빠져 숨져..회사는 사고 발생도 몰라
2025-07-18 08:17
물 폭탄에 마비된 광주..버스도 잠기고 시민 고립
2025-07-17 22:27
경기 광명 아파트 지하주차장 큰불..3명 심정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