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내년 1월 호남선 KTX 개통을
앞두고 쇼핑과 진료 등의 역외 유출을 막기위한 대책마련에 나섭니다.
광주시는 KTX가 개통되면 광주에서
서울까지 이동시간이 90여분대로 줄어들어 문화관광과 쇼핑, 수도권 진료 등
지역의 부가 역외로 유출되는 통로가 될 수 있다며 쇼핑*의료와 다목적 시설 조성 등
대책 마련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중장기적으로는 특급호텔과
시내 면세점을 유치해 수도권으로의 부의
유출을 차단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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