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경찰서는 여자친구의 헤어지자는 말에
격분해 집으로 찾아가 여자친구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17살 문모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문군은 모텔에서 여자친구와
술을 마시던 중 다툼다가 여자친구가
이별을 통보하고 나가자 오늘 새벽
여자친구 집으로 찾아가 행패를 부리다
훈계하는 아버지 58살 오모씨와 부인 54살
송모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오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랭킹뉴스
2025-07-05 17:45
강릉 앞바다서 50대 다이버 레저활동 중 숨져..해경 조사
2025-07-05 16:37
'필리핀 빈곤 아동 공부방 운영' 韓 유튜버의 두 얼굴 "14세 미성년자 착취..동거ㆍ출산까지"
2025-07-05 14:57
미용실에서 모친에 흉기 휘두른 20대, 현행범 체포
2025-07-05 14:46
여수산단 화학제품 공장서 불..1천여만 원 피해
2025-07-05 10:01
'실종신고' 알고도 가출 청소년 유인한 30대 집행유예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