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섭 14억 유동훈 7억5천 FA 계약

    작성 : 2012-11-15 00:00:00

    기아 타이거즈가 외야수 김원섭,

    투수 유동훈과 FA계약을 맺었습니다.



    기아는 김원섭과 3년간 계약금 5억원에

    연봉 3억원 등 총액 14억원,

    유동훈과는 2년동안 계약금 3억원에

    총액 7억5천만원에 계약했습니다.



    올해 FA를 신청한 소속선수 3명중

    이현곤을 제외한 두명과 계약을 맺은

    기아는 오는 17일부터

    타구단 소속 FA 선수들과 협상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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