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포 해변 관광객 12% 증가

    작성 : 2012-08-23 00:00:00
    보성 율포 해변을 찾는 해수욕객이
    올 여름들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솔밭 해변의 상가와 주택을 철거하고
    백사장등을 대폭 정비한 율포해변은
    해수풀장 개장이후 48만여 명의 피서객이
    몰려 예년보다 12%정도 피서객이 늘어난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성율포 해변은 1930년대 초
    남해안에서는 최초로 해수욕장을 개장한
    이후 최근 사계절 국민휴양지로 각광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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